[알림] ‘명품’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신문광고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온 중앙일보가 중앙SUNDAY·중앙데일리와 함께 2010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중앙광고대상은 기성부문과 신인부문으로 나뉘어 시행됩니다. 기성부문은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13개 부문(기업PR, 금융, 대학, 부동산, IT, 자동차, 전자, 제약/병원/바이오, 학습지/학원, 식음료/주류, 패션/코스메틱, 유통, 뉴스타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여합니다. 가장 활발한 신문광고 전략을 펼친 기업에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을, 소비자인기상은 네티즌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됩니다. 중앙SUNDAY부문(올해의 광고상·최우수마케팅상·최우수브랜드상)과 중앙데일리부문(그랜드·플래티넘·골드 2점)도 같이 심사, 시상합니다. 신인부문은 아래에 제시된 주제로 광고를 제작, 응모하시면 됩니다. 기성 광고인과 광고계 입문을 원하는 신인 광고인,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기성부문

▶ 응모 및 심사 대상 : 2009년 10월 1일~2010년 8월 31일 중앙일보와 중앙SUNDAY, 중앙데일리에 게재된 광고

◆ 신인부문

▶주제

1. 중앙일보 베를리너판 홍보

2. JMnet을 소개합니다

3. 기타 공익 광고

▶응시방법

- 규격 : 12X9Grid(가로 29.9X세로 16.1㎝) 혹은 7X16Grid(가로 17.0X세로 28.7㎝)

- 제출방법 : 출력 후 우드락에 부착해 제출(여백 1㎝)

- 응모자격 : 대학(원)생 및 일반인(단, 광고계 종사 일반인은 제외, 팀당 4인 이내)

- 접수기간 : 2010년 6월 1일~8월 31일 (우편 접수는 8월 31일자 소인까지 유효)

- 접수처 :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100-759) 중앙일보 L2 독자정보센터

- 수상작 발표 : 10월 중 본지 지면(단,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 저작권은 중앙일보에 귀속됨)

◆ 문의

- TEL : 02-751-5877

- e-메일 :

- 홈페이지 : www.joins.com / http://ad.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