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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들'등 런던영화제 출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다음달 6일 영국에서 개막되는 제46회 런던영화제에 한국영화 아홉편이 초청됐다. 월드 시네마 부문에 '낙타들'(박기용)'오아시스'(이창동)'죽어도 좋아'(박진표)'생활의 발견'(홍상수)'로드무비'(김인식) 등이 나간다. 한·일 합작영화인 'KT'(사카모토 준지)를 비롯해 '화장실, 어디예요?'(프루트 챈)등 합작영화 네 편도 같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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