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선 前의원 대선출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우리겨레당 김옥선(金玉仙·68·여)대표는 27일 16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믿음의 정치, 화합의 정치, 사랑의 정치를 펼쳐 건전한 사회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7, 9, 12대 의원을 지낸 金대표는 1992년 14대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했다.

김성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