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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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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9면

주1) 유형 및 운용사 수익률은 수익증권, 뮤추얼을 가리지 않고 계산당일 설정액이 주식형 10억, 채권형 50억원 이상인 펀드들의 가중평균한 것임

주2) 채권형 펀드의 벤치마크(BM)는 증권업협회의 한국채권종합지수와 콜금리를 합성한 것으로 시가단기형은 잔존만기 0.5~1년, 시가중기형은 1년~2년, 시가장기형은 2~3년짜리를 적용했음. 후순위채, 하이일드, 공모주형의 BM은 종합채권지수 1~2년짜리를 직접 적용했고, 차익거래형 등 시장중립형은 CD 91일물수익률을 사용했음. 일반주식형의 BM은 약관상 주식투자상한을 감안해 KOSPI200지수와 CD의 수익률을 조합했고 코스닥 펀드는 여기에 코스닥지수 등락률을 추가한 것임

주3) 수익률 상위 운용사 = 자산총액이 3백억원 이상이면서 최소 운용 펀드 수가 2개 이상인 운용사의 6개월 수익률 상위 순으로 배열

주4) 수익률 상위 펀드 = 국내시장에 투자하는 순자산총액 3백억원 이상 펀드를 6개월 수익률 상위 순으로 배열. 성장형(주식편입 최저한도 70% 초과), 안정성장형(40%~70% 이하), 안정형(40% 이하), 시가채권형은 장단기 구분을 하지 않았으나 ABS형만 제외했음

*자료제공:제로인(www.funddoc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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