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포들의 아픔은 나의 아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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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스리랑카·인도네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 10여명이 4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쓰나미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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