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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 소나무 7000그루 심었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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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010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한 5000명의 시민들이 18일 광화문광장~올림픽공원 구간 18.5㎞를 달렸다. 참가자들이 이 거리를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탄 효과는 소나무 7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오세훈 서울시장(5번),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6번),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 대사(2번), 이해식 강동구청장(8번), 김진철 서울사이클연맹회장(9번), 가수 김현철씨(10번) 등 이 올림픽대교를 지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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