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스폰서 태영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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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대한골프협회는 스포츠투데이가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개최권을 반납함에 따라 ㈜태영을 스폰서로 유치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발표했다. 대한골프협회는 올해 열리는 이 대회 상금을 3억원으로 확정하고 해외 유명 선수 10여명도 초청할 계획이다. 대회는 5월 13~15일 태영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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