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석·곽병만 교수 등 4명 제6회 한국공학상 받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1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6회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전기전자분야에 한양대 현동석(55)교수를, 기계재료분야에 한국과학기술원 곽병만(59)교수를, 화학공학분야에 한국과학기술원 우성일(53)교수를, 건축토목분야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홍성완(60)박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함께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