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옥 같은 피해 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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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도네시아 여인이 29일 코를 막고 수마트라섬 반다아체에 있는 이슬람사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쓰나미가 쓸어다 놓은 쓰레기더미에서 풍겨나는 악취 때문에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반다아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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