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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재·보선 4곳 공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나라당은 3일 당무회의를 열고 8·8 재·보선 지역 가운데 네곳의 후보를 우선 확정했다. 확정된 후보는 서울 금천 이우재 전 의원, 부산 해운대-기장갑 서병수 전 구청장, 인천 서-강화을 이경재 전 의원, 안성 이해구 전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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