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진 연봉 1억원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프로야구 삼성의 투수 박석진(32)이 올해 연봉(7500만원)보다 33.3% 오른 1억원에 재계약했다. 현대의 내야수 강병식(27)도 올해 연봉(3000만원)보다 16.7% 오른 3500만원에 재계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