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여성들이 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민요와 장구를 배우고 있다. 송파구청이 여성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에는 중국·베트남·필리핀·몽골에서 시집온 12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참여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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