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콤한 바비큐 신 메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55면

바비큐 전문점인 토니로마스(www.tonyro

mas.co.kr)가 이달부터 색다른 맛의 갈비 구이 신 메뉴 두가지를 내놓았다. 매콤한 고추장 소스가 깊이 스며 있는 '핫페퍼 백립(Hot Pepper Back Ribs)'과 간장과 마늘로 만든 달콤한 소스를 발라 구운 '소이 바비큐 백립(Soy BBQ Back Ribs)'이 그 것. 두가지 모두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을 맞아 입맛을 돋우는 자극적인 맛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값은 각각 2만5천3백원.

무더운 여름을 달랠 시원한 음료도 새로 선보였다.생딸기·레몬·코코넛이 들어간 상큼한 맛의 '레드 데블(Red Devil)'과 생키위·오렌지주스·파인애플주스를 혼합해 만든 '그린 필드(Green Field)' 등 다섯가지다. 각각 8천3백원. 6월 한달간 신 메뉴와 음료를 함께 주문할 경우엔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1만7천원)무료 쿠폰을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