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3일 더 춥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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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강추위로 겨울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22일 광주 무등산 등산로 옆 얼음동산에서 한 등산객이 고드름을 따고 있다. 기상청은 23일엔 수은주가 더 떨어져 서울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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