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유지태 같은 새 기획사서 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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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左)와 유지태가 '한 식구'가 됐다. 이영애를 비롯해 한고은·박솔미 등 톱스타가 소속된 에이스타스가 유지태와 차승원·유오성 등 스크린 스타들이 소속된 태원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으로 회사를 차리고 새출발한 것이다. 새 회사의 출자지분 비율은 에이스타스 50%에 시네마 서비스·태원이 각각 25%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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