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은 팥죽 먹는 동짓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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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오늘은 팥죽 먹는 동짓날 부산 삼광사 스님과 신도들이 지름 5m의 대형 솥에서 4만5000명이 먹을 수 있는 팥죽을 끓이고 있다. 쌀 60가마, 팥 20가마, 찹쌀 10가마 등이 들어갔으며 동짓날 불우이웃 등에 점심공양으로 제공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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