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에 비친 가족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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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TV 책을 말하다(KBS1 밤 12시)=1886년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쓴 '사랑의 학교'(원제 Cuore)로 여행을 떠난다.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가족의 모습이 잘 그려진 이 책은 1백년이 넘도록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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