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 넘치는 '사랑의 식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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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광주 남구 사직동 '사랑의 식당'에서 허상회 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들의 식사를 돌보고 있다. 이 곳에는 노인과 장애자, 실직자 등 하루평균 500여명이 찾고 있으며 매일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숭고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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