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는 지금 트위터와 열애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우리투자증권 공식 트위터 개설 한달반만에 1,400명 팔로워 돌파
-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의 차별화된 투자정보 제공 및 승승장구 대한민국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중

우리투자증권은 2010년 5월 공식 트위터 계정 (@wooriocto)을 개설하고, 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6월 현재 구독자 수(follower) 수는 약 1,450여명 수준이다.

wooriocto 트위터의 특징은 담당자 1명을 지정해 마케팅 이벤트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 트위터와는 다르게 우리투자증권 내 투자정보센터, 상품지원부, 자산관리 컨설팅부, 기업분석팀 등 각 부서 담당자의 연계를 통한 유용한 금융정보 제공을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8강기원 대한민국 응원 메시지 / 응원사진 이벤트 등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옥토 트위터 팔로워들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매일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에는 장중시황, 시장전망, 기업분석 자료 등이 있는데, 특히 기업분석자료 등은 관련기업체 담당자가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전달(Re-Tweet) 할 정도로 트위터 이용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로 소문나 있다.

우리투자증권 SNS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부 황경태 부장(@gthwang12)은 "기업 내부와 깊게 연관되지 않는 기업 트위터는 단순 이벤트 창구로 이용될 위험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 SNS마케팅 담당자(@gorgeoushwang)가 당사 임원 및 주요 담당자들이 개인 트위터를 개설하도록 도와주고, 가급적 개인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간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정보제공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금융블로그, 스마트폰에서의 정보성 어플리케이션 등을 오픈하고 다양한 SNS 서비스간 연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금융 마케팅 수단으로 만들 계획이다.

(문의: 우리투자증권 마케팅부 02-768-765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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