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곡상에 사격 이보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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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이덕분)는 제16회 윤곡상 개인종목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2004아테네 올림픽에서 사격 여자더블트랩 은메달과 트랩 동메달을 따낸 이보나(상무.사진)를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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