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열린 US오픈의 평균 성적이 4.068오버파(74.068타)로 올 시즌 대회 중 가장 저조했다고 PGA는 14일 발표했다. 당시 우승자인 레티프 구센(남아공.4언더파)과 필 미켈슨(미국.2언더파) 등 두명만이 언더파를 쳤을 뿐이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0오버파를 친 뒤 "여기서 대회가 열린 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불평했었다.
성호준 기자
그곳에서 열린 US오픈의 평균 성적이 4.068오버파(74.068타)로 올 시즌 대회 중 가장 저조했다고 PGA는 14일 발표했다. 당시 우승자인 레티프 구센(남아공.4언더파)과 필 미켈슨(미국.2언더파) 등 두명만이 언더파를 쳤을 뿐이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0오버파를 친 뒤 "여기서 대회가 열린 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불평했었다.
성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