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강진 수천명 대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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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엘살바도르에서 13일 강진이 발생, 수천명이 거리로 대피했다. 국립지진센터는 이날 오전 9시20분쯤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수도 산살바도르 일대 전화 서비스가 중단됐다. 사상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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