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韓·日 정상 만찬서 노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인기 듀오 브라운 아이즈와 리듬앤드블루스(R&B)여가수 박정현이 22일 오후 5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의 만찬에서 노래를 부른다. 브아운 아이즈와 박정현은 2002 한일 월드컵 주제곡을 같이 녹음한 일본의 듀오 케미스트리 등과 함께 노래한다고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