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전국 NIE 대축제 열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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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중앙일보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알리안츠생명의 후원으로 '제8회 전국 NIE 대축제'를 2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엽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문(중.고등부) '시사 상식 대회' 및 '기사문 작성대회'로 나눠 엽니다. 중등부는 초등학교 6년부터 참가할 수 있습니다.

◆ 대회 내용

▶시사 상식 대회:대회 사이트(nie.joins.com)에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중.고등부 각 60명을 뽑아 본선에서 겨룹니다.

▶기사문 작성대회:부여된 주제에 맞게 1200자 안팎의 기사문 형식으로 작성해 e-메일(nie@joongang.co.kr)로 접수시키면, 중.고등부 각 60명을 뽑아 본선에서 겨룹니다. 중등부 주제는 '자원봉사 후기', 고등부는 '나의 미래 직업세계 현장 탐방 후기'입니다. 본선 주제는 당일 부과하며, 입상자에겐 학생기자 활동자격을 줍니다.

※두 대회 모두 21일~내년 1월 20일 예선을 거쳐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 구사옥 대강당에서 1월 30일 본선을 갖습니다.

◆ 시상

각 부문 1등(4명)에게 알리안츠생명 대표상, 2.3등(28명)에게는 중앙일보 회장상을 드립니다. 1등 상금은 각 70만원이며 상금 총액은 1160만원입니다. 본선 진출자에겐 1만원짜리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사이트(nie.joins.com) 참조. 02-751-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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