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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장급 4명 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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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14일 천안함 책임을 지고 전역지원서를 낸 이상의(육사 30기) 합참의장 후임에 한민구(육사 31기·사진 왼쪽) 육 참 총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육참총장에는 황의돈(육사31기·오른쪽)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정승조(육사32기) 1군사령관이, 1군사령관에는 박정이(육사32기·대장 승진)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이 내정됐다. <군 수뇌부 인사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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