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내년 4월 세계선수권대회(스페인 마드리드) 출전자를 가리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이 13~16일 서울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다. 선발전에는 아테네 올림픽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 장지원(삼성 에스원) 등이 출전한다. 남자 80㎏급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삼성 에스원)은 부상 때문에 참가하지 않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