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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지하철역 문화공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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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 지하철공사(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이달 말까지 을지로입구 등 9개 지하철역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표 참조>

특히 23일 오후 5시 2호선 사당역에서는 토요 공연 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TV드라마 '상도'의 검무 지도사인 김은정씨의 쌍검무, 10인조 '에이레네실내악단'의 클래식 연주, 양미희씨의 가야금 산조, 여성 5인조 '플루트 코리아'의 연주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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