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그룹 '사랑의 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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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SK그룹의 '사랑의 바자'가 10일 서울 용산역사에서 열렸다. 최태원 회장(右)을 비롯한 간부들이 사원들에게서 기증받은 1만점의 물품을 팔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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