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さしい日本語 365日 <23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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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7면

태평양 해안의 '浜通り', 島를 중심으로 한 '中通り', 산으로 둘러싸인 '津(あいづ)'의 세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津에 관해 '津の三泣き'라는 말이 있다. 津에 전근하는 샐러리맨은 산간벽지 전근에 울고, 생활하면서 현지인의 두터운 정에 울고, 津를 떠날 때 운다는 데서 나온 말.

文 :津は白虎(びゃっこたい)が有名(ゆうめい)ですよね.
土屋:戊辰(ぼしんせんそう)が生(う)んだ悲劇(ひげき)ですね.
文 :戊辰とは….
土屋:1886年の新政府軍(しんせいふぐん)と幕府軍(ばくふぐん)との(たたか)いです.
文 :幕末(ばくまつ)·維新(いしん)期(き)のことですね.
土屋:白虎は16歲·17歲の少年(しょうねん)17人が自(じじん)したことで 歷史(れきし)に(のこ)る事件(じけん)になりましたね.
文 :津藩(はん)は川(きゅうとくがわ)幕府軍側に立(た)ったんですね.

문 :아이즈는 백호대가 유명하죠?
쓰치야:무진전쟁이 낳은 비극이죠.
문 :무진전쟁이란….
쓰치야:1886년의 신정부군과 막부군과의 싸움입니다.
문 :막부 말기와 유신 초기의 일이군요.
쓰치야:백호대는 16,17세의 소년 17명이 자인한 일로 역사에 남는 사건이 됐습니다.
문 :아이즈번은 구도쿠가와 막부군 쪽에 섰던 거군요.
▨ 단 어 ▨
泣(な)く:울다
自(じじん):칼로 찔러 자살하는 행위
藩:江戶시대의 영주, 또는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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