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개각 새얼굴 프로필] 조순용 정무수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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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① 1977년 중앙매스컴 기자로 출발, 25년간 TBC.KBS에서 활동한 정통 방송기자 출신. 워싱턴특파원.청와대출입기자를 거쳤다. 민정당부터 한나라당 전신인 민자당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정당을 출입해 정치권에 안면이 넓다.

② 일선기자 시절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③ 외모에서 풍기는 그대로 야무지고 시시비비가 분명하다.

④ 부인 조정희(46)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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