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상반기까지 수원 광교산 10㎞,의왕 모락산 11㎞,포천 명성산 8㎞ 등 도내 산 11곳의 등산로 90㎞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등산로에는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목재.자연석 등을 활용해 시설물을 설치하고, 작은 쉼터와 사진촬영장소, 운동시설, 사색의 길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놓기로 했다.
정재헌 기자
경기도는 올상반기까지 수원 광교산 10㎞,의왕 모락산 11㎞,포천 명성산 8㎞ 등 도내 산 11곳의 등산로 90㎞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등산로에는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목재.자연석 등을 활용해 시설물을 설치하고, 작은 쉼터와 사진촬영장소, 운동시설, 사색의 길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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