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톰 브로코 23년간 NBC뉴스진행 마감

중앙일보

입력


23년째 NBC나이트리뉴스 앵커를 맡아왔던 톰 브로코(왼쪽)가 1일 뉴욕의 NBC세계본부에서 종방을 하고 이 프로의 진행을 후임 브라이언 윌리엄스(오른쪽)에게 물려줬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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