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랜만에 푹 잤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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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일본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면서 “어젯밤에 한·일 대표팀 축구 평가전 뒤 무엇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푹 잘 잤다”고 답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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