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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문학상 수상자 3명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제20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동화 부문 신동일(65)씨, 동시 부문 박방희(64)씨, 평론 부문 최용(47)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동화집 『엄마는 응오꾸엔 대왕의 딸』, 동시집 『쩌렁쩌렁 청개구리』, 평론집 『생명 존중의 패러다임』이다. 방정환문학상은 평생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동문학 보급에 힘쓴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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