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래 집단자살 왜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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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킹섬 해안으로 헤엄쳐 올라와 죽은 80여마리의 돌고래와 파일럿고래 떼. 구조대는 다른 고래들이 해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고래의 집단자살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킹섬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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