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시리아와 스탄코비치컵 결승행 다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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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이 제1회 국제농구연맹(FIBA)-아시아 스탄코비치컵 남자 농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만을 꺾고 A조 2위(2승1패)로 준결승에 올라 B조 1위 시리아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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