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욘사마 왜 안오지?

중앙일보

입력

대다수 40세 이상의 가정주부들인 수많은 일본 여성들이 지난 4월 3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그들의 우상인 한국 남우(男優) 배용준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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