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문학상 김경욱씨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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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경욱(33)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계간 문예지 '문학동네' 여름호에 발표됐던 단편소설 '장국영이 죽었다고?'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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