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자레인지' 북미 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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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우일렉트로닉스가 피자 조리가 가능한 '피자 전자레인지'를 북미 지역에 수출한다. 독자 브랜드로 수출되는 이 제품은 오븐 기능을 갖춰 최대 12인치 지름의 피자를 15분 이내에 조리할 수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다음달부터는 유럽.독립국가연합(CIS).중동 지역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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