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C&C)창업㈜, 창업컨설팅 업계를 지켜온 큰 나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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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연히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에 앞서 좋은 점포를 구하기 위해 창업컨설턴트를 찾는다.

특히 “무엇을", "어떻게" 에 관한 지식이 없어 불안해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창업컨설턴트들의 역할이다. 물론 이러한 창업컨설턴트의 역량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이 모은 소중한 자본의 활용가치가 달라지게 되는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다. 그리고 그 가운데 괄목할 만한 업체가 있다.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의 기업인 씨엔씨창업(주) (대표:임양래) 이다.

씨엔씨(C&C)창업(주) (이하 ‘씨엔씨창업’으로 표기) 은 창업컨설팅의 역사와 함께 시작했다. 그리고 창업시장에 "창업컨설팅" 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선구적인 업체이기도 하다.

20여 년 전, 열악한 상황에서 시장을 개척했던 장본인인 임양래 대표이사는 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당시를 회고했다. "초반에는 발로 뛰는 수 밖에 없었어요. 지금 같이 개발진들을 두고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없었으니까요. 그저 열심히 뛰고, 점포에 대한 정보를 메모하곤 했죠. 휘갈겨 쓴 메모를 정리하느라 새벽 3, 4시에 자는 건 기본이었구요. 그래도 투박하게 수집된 그 정보들이야말로 당시 컨설턴트들에게는 값진 재산이었죠. 고객을 감동시키려면 브리핑할 때 정확한 정보가 필요했으니까요. 동네 부동산 같이 무조건 믿으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회사가 지금은 300여 명이 넘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계열사도 하나 둘씩 늘려가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최고로 큰 규모이다.

씨엔씨(C&C)창업은 국내에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이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컨설턴트들이 발로 뛰기 이전에 이미 커다란 흐름을 파악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는 것이다.

작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 내에서 씨엔씨창업을 통해서 창업한 비율이 약 45%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는 수많은 창업컨설팅 업계 중에 씨엔씨창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그 만큼 독보적인 위치라는 것을 말해준다.

임양래 대표는 시장의 흐름을 빨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불과 반 년 전만 해도 상승세를 그리던 창업아이템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국내 경기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경제의 흐름도 이제는 창업상의 변수로 작용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 버렸어요. 좀 더 안정적으로 창업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와 더불어 시장과 직접 연동된 인프라를 통해 바른 판단을 해야만 해요.”

씨엔씨창업은 모든 데이터를 전산화 시켜 언제든지 통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각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정기적으로 시장동향을 관찰한다고 말한다. 또한 철저한 교육시스템으로 컨설턴트들의 실력을 기르는데도 매진하고 있다.

“창업자가 운영을 하다가 안되면 누굴 탓하겠어요? 컨설턴트에 대한 원망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죠. 우리 회사의 이미지와도 직관되어 있는 것이니까요.”

씨엔씨창업은 창업컨설팅 업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거의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태안반도 살리기에는 많은 직원들이 며칠 동안 고생하면서 바위에 뭍은 기름을 닦기도 했다. 불우이웃에 대한 모금활동도 벌써 몇 년째 이루어지고 있다. 이른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예비창업자들은 창업하기 전에 한번 씨엔씨창업에 문의해보고 조언을 들어보자. 물론 문의와 기본적인 상담은 무료이니 안심하고 전화해도 된다.

홈페이지: www.cncchangup.com
문의전화: 02-3442-33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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