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몽골에 나무 심는 한국 젊은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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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 사막 지역에서 펼치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이 7년째 계속되고 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과 위메이드 소속 프로게이머 등 200여 명의 봉사단원이 5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 사막 지역에서 포플러 나무를 심고 있다. [바가노르=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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