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UVA 걱정이죠” 나혜성씨
비교적 야외활동이 적은 이씨는 선 메이트 데일리를 선택했다. 주로 실내에서 머물다 보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반드시’라는 생각은 없었다. 최근 피부가 노화되는 듯해 해결책을 찾던 중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이씨는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내가 찾던 자외선 차단제”라고 말했다. 그가 원하는 조건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실내 조명등에서 나오는 UVA를 확실히 막고 얇게펴 발려 답답하지 않은 제품이었다. 타사 제품 대비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웬만한 브랜드 제품의 절반 가격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용량도 넉넉하고요.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얇고 매끄럽게 발려 피부가 편안하다는 점이에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도 무리가 없어 도심에서 피부를 확실히 보호 받는 느낌이에요.”
헤라 선 메이트 데일리&레포츠
안팎으로 피부 보호하는 3중 기능
선 메이트 데일리는 피부 안팎에서 작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다.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피부 밖은 물론 피부 속에도 작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 메이트 데일리는 지난해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 이는 국내 개발 상품 중 향후 5년 이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안 진입이 가능한 제품에 주는 인증이다.
[사진설명]헤라 선 메이트 데일리 SPF35/PA++
피부 보호·재생·노화 방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3중 기능 자외선 차단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인증을 받은 제품. 70㎖ 3만원.
< 글=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 사진=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