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원 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LG정유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1면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의 주전 라이트 나혜원(18.일신여상)이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계약금 1억5000만원)로 LG정유에 지명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