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골프 1R 한국 공동 12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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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신용진(40.LG패션)과 김대섭(23.SK텔레콤)이 호흡을 맞춘 한국이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레알 세비야 골프장에서 벌어진 월드컵 남자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24개국 가운데 웨일스 등과 함께 공동 12위.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한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가 공동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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