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 NIE 홈페이지 대폭 보강

중앙일보 NIE 홈페이지(http://nie.joins.com)의 내용이 대폭 보강됐습니다.

지난 2월 선발한 15명의 학생 명예기자들이 글을 올리는 '우리들의 눈' 과 시.소설.수필 등 장르에 상관 없이 독자의 작품을 발표하는 '사이버 문단' 메뉴를 신설했습니다.

미디어 교육 차원에서 '영화야 놀자' 에 이어 만화.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해 'Ani-Cartoon 짱'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홍기훈.최석환.최지아.김아람씨 등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만화.카툰 작품을 올립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국내외 작품에 대한 분석.비평도 볼 수 있습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나도 만화가' 자리도 뒀습니다.

이밖에도 초등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로봇 이야기' 코너를 추가했습니다. 로봇의 제작 방법.쓰임새.역사 등 정보를 칼럼 형식으로 소개하는 난입니다.

또 로봇 전반에 관한 질문을 받아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 연구위원을 찾습니다 = 중앙일보 NIE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면 제작에 참여할 전문가를 찾습니다. 교사, NIE 관련 석사 과정에 있는 학생이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등 NIE에 전문성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보수는 없으며 지면 제작 기여도에 따라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마감은 9월 25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nie.joins.com)참조. 02-751-5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