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월드컵 빙속 1500m 15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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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이주연(경희여고)이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에서 열린 제1차 빙속 월드컵 여자 1500m 디비전B(2부리그) 결선에서 2분03초10으로 15위에 올랐다. 백은비(춘천시청)는 2분08초58의 기록으로 29위에 랭크됐다. 남자 5000m 디비전B에 출전한 이승환(고려대)과 여상엽(한체대)은 각각 15위(6분42초55)와 30위(6분53초71)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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