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한희원 3R 공동 7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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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박지은(25)과 한희원(26.휠라코리아)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스 존스 트레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첼 컴퍼니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각각 3언더파를 쳐 합계 8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다. 합계 17언더파의 헤더 댈리 도노프리오(미국)가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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