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몽구 회장 앨라배마 공장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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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11일(현지시간) 10억달러를 들여 건설 중인 미국 앨라배마의 공장을 방문해 시험 생산된 미국산 쏘나타의 품질상태를 살피고 있다. 내년 3월 준공되는 앨라배마공장은 현대차의 미주지역 생산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공장은 쏘나타.싼타페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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