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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신부 얼굴은 화사~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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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과 함께 주변에서 많은 결혼 소식이 들려오는 계절이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5월은 바쁜 달이다. 결혼에 앞서 본격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순백색 웨딩드레스와 함께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는 모든 신부들의 꿈이다.

오두환 객원기자

◆화이트닝·잡티 관리 필수=트러블을 없애거나 잡티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드는 것은 결혼 한두 달 전부터 미리 관리해야 한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50mL)는 피부 색소 핌팍의 원인인 멜라닌을 관리해 피부를 밝게 만드는 동시에, 세포 배열을 고르게 해 피부를 맑게 만들어 준다. 진정한 미백을 얻기 위해서는 빛은 물론 열에 의해 발생하는 칙칙함까지 다스려 줘야 한다.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50mL)는 ‘백화사설초’의 청열효능으로 피부의 누런 기와 붉은 기를 개선시키고 ‘백삼다당체’가 빛에 의한 색소 침착을 걷어내 맑고 화사한 안색을 만들어 준다.

잡티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싶다면 6주 동안 하루 5분 정도씩 관리할 수 있는 헤라 더마 스팟 클리어 키트(더마 스팟 클리어 세럼 7mL*6 + HD 크림 40mL+ 더마 소닉)를 추천한다. 헤라 더마 스팟 클리어 키트는 잡티 제거 및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세럼 및 크림과 함께 구성된 미용기기 세트로, 꾸준하게 사용하면 집에서 전문 피부과 관리를 받은 것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홈 에스테틱 키트다.

슈에무라 ‘퓨어 비타민C 세럼’은 세계 최초로 순수 비타민 C/SMA와 세라마이드 화이트™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비타민C 농축 세럼’이 세포단계에서 멜라닌 합성을 막아줘서 피부색과 광채, 투명도를 눈에 띄게 향상시켜준다. 그 결과 사용 8주 후에는 피부의 잡티나 다크스팟의 크기를 30% 이상 감소시켜 순백의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신부 이미지로 만들어준다. 프룬 및 사쿠라잎 추출물이 멜라닌의 생성과 이동을 막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수인 해양 심층수가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 설화수 자정미백 에센스, 슈에무라 퓨어 비타민C 세럼(좌측부터).

◆수분·영양 관리로 피부를 생기있게=화이트닝과 더불어 기본적으로 결혼식 전에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은 바로 바로 수분 및 영양관리다.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5mL*12개)은 수분집중 공급 앰플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건조하고 들뜬 피부를 즉각적으로 정돈해 준다. 스킨 전에 사용하는 부스터 에센스인 리리코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50mL)를 함께 사용하면 산소가 피부를 열어주어 다음 단계 영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맑고 생기 있는 피부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설화수 여윤팩(120mL)은 피부 친화 보습막과 한방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턴오버를 증진시켜 다음 날 아침 피부를 더욱 윤기 있게 해주는 오버나이트 팩이다. 피부에 이로운 성분은 안으로 취하고 노폐물은 밖으로 내보내어 피부의 호흡과 순환을 도와주며, 여윤팩의 한방 아로마 향은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탄력 있는 V라인도 필수= 맑고 생기 있는 피부 관리에 돌입했다면 다음 도전과제는 바로 탄력 있는 V라인을 완성하는 것이다. 리리코스 마린 셀프 에스테틱 키트(마린 B.H.A. 세럼 30mL + 마린 콜라겐 필러 45mL + 마린 컴포트 크림 30mL + 이온마사저)는 하루 5분 집에서 각질 케어-콜라겐-재생 3단계 케어로 탄력, 주름 전문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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