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해킹 고수들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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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 2010’(주관 소프트포럼)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미국팀 ‘PPP’가 첫 번째 문제를 풀고 있다. 카네기멜런대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세계 30개국 267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한국 2개 팀과 미국·프랑스·러시아·스페인·스웨덴·일본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는 8일 오전 10시까지 계속된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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