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 2010’(주관 소프트포럼)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미국팀 ‘PPP’가 첫 번째 문제를 풀고 있다. 카네기멜런대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세계 30개국 267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한국 2개 팀과 미국·프랑스·러시아·스페인·스웨덴·일본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는 8일 오전 10시까지 계속된다.
변선구 기자
변선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